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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5일 무료?! 대한항공·아시아나 코트룸 서비스 200% 활용법

by 최미나 에디터 2025.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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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 준비할 때 제일 고민되는 게 뭔지 아세요?

패딩이나 두툼한 외투 때문이죠. 공항까진 입고 가야 하는데, 따뜻한 나라로 떠난다면 그 옷이 짐이 되거든요. ^^
저도 매번 동남아나 괌 같은 곳 갈 때 공항에서 땀 흘리며 외투 챙기느라 고생했는데요,
다행히 요즘은 항공사들이 ‘코트룸 서비스’라는 걸 해주더라고요.
몰랐다면 진짜 손해일 만큼 유용해서, 오늘은 그 정보 쏙쏙 정리해봤어요.

 

겨울철에 해외로 떠나는 분들이라면 꼭 알아둬야 할 꿀서비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제공하는 코트룸 서비스(외투 보관 서비스)
패딩이나 두꺼운 코트를 공항에서 잠시 맡겨두고
가볍게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실속 있는 시스템입니다.

 

어떤 항공사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운영하는지, 어디에서 맡기고 어떻게 찾는지,
무료 기간과 요금, 실제 이용 팁까지 하나하나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곧 여행 가는 분들이라면 끝까지 읽어보셔야 후회 없어요!

1.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만 가능한 코트룸 서비스

현재 기준(2025~2026 겨울 시즌)으로 외투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항공사는 오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뿐이에요.
저비용 항공사나 외국 항공사는 이런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이 두 항공사를 이용하는지 먼저 체크하는 게 중요하죠.

두 항공사 모두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한정적으로 겨울 시즌 동안 코트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출국 공항은 대한항공의 경우 인천공항 제2터미널과 부산 김해공항,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국제선 승객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아무나 맡길 수 있는 게 아니라, 국제선 탑승객만 가능하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외투만 가능! 보관 품목 조건 확인은 필수

코트룸 서비스에서 보관 가능한 건 오직 겨울 외투 1벌이에요.
패딩, 점퍼, 코트 등 외투류만 해당되고요, 가방이나 목도리, 장갑, 귀중품 등은 맡길 수 없어요.

특히 외투 주머니 안에 여권, 지갑, 에어팟, 현금 같은 걸 넣은 채로 맡기고 출국하는 일이 종종 있대요.
이거 진짜 자주 있는 실수라서 출국 전에 주머니 꼭 뒤져보시길 바랍니다.
보안상의 문제도 있고, 분실 시 복잡한 절차 때문에 귀국 후 곤란할 수 있어요.
정말 단순한 실수지만, 여행 전체에 영향을 줄 수도 있거든요ㅠㅠ


3. 무료 기간 5일, 초과 시 요금은 이렇게 계산해요

두 항공사 모두 5일간 무료 보관이 가능해요.
그래서 3박 5일이나 4박 5일 단기 여행자에겐 거의 필수 서비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항공사 / 공항 무료 보관 기간 초과 시 비용

대한항공 (인천 T2) 5일 무료 1일 2,500원 또는 마일리지 350마일
대한항공 (부산 김해) 5일 무료 1일 4,000원
아시아나항공 (인천) 5일 무료 초과 시 요금 발생(현장 기준)


대한항공 인천공항 T2 기준으로는 초과 시 하루당 2,500원이 들고,
부산 김해공항에서는 4,000원이 부과됩니다.

또 한 가지 꿀팁은, 대한항공은 마일리지(350마일)로 초과요금 대체가 가능해요!
소멸 예정 마일리지를 쓸 수 있어서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죠.
아시아나항공도 초과 시 현장 기준 요금이 발생하지만,
회원이 아니라도 출국 직전 간단히 가입만 하면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두세요.


4. 이용 절차도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가능해요

코트룸 서비스 이용 절차는 생각보다 정말 간단해요.
체크인 → 수하물 위탁 → 지정된 보관소 방문 → 외투 맡기기 순서입니다.

대한항공은 인천 제2터미널에서는 24시간 운영되고,
부산 김해공항은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돼요.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지하 1층 ‘Cleanup Air’ 매장을 통해 이용 가능한데,
2026년 1월 14일부터는 제2터미널로 이전 예정이라
귀국할 때 터미널 확인 꼭 하셔야 헷갈리지 않아요.

대한항공 – 인천공항 제2터미널

  1. 체크인 → 2) 수하물 위탁 → 3) 보관소 방문 후 외투 맡기기
    운영시간: 24시간

대한항공 – 부산 김해공항

  1. 체크인 → 2) 국제선 청사 3층 수하물 보관소 방문
    운영시간: 06:00 ~ 21:00

아시아나항공 – 인천공항

  1. 체크인 → 2) 지하 1층 ‘Cleanup Air’ 매장 방문
    ※ 2026년 1월 14일부터 제2터미널로 이전 예정이므로, 귀국 시 터미널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관증은 종이로 주는데, 혹시 잃어버릴 수 있으니까 사진으로 찍어두는 거 강력 추천합니다.
이거 하나만 잘 챙겨도 나중에 수령할 때 골치 아픈 일 줄일 수 있어요.


5. 가족 여행자라면 더더욱 유용한 이유

이 서비스는 특히 가족 단위 여행자에게 진짜 유용해요.
아이들 외투까지 모두 챙기려면 진짜 짐이 어마어마하잖아요.


근데 공항에서 한꺼번에 맡겨두고 가볍게 출국할 수 있으니까 너무 편하죠.

또 여러 명이 함께 맡기면 귀국할 때도 단체로 수령이 가능해서
각자 따로 움직일 필요 없이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실제로 이용해본 분들 후기에 보면,
“아이 둘 데리고 여행 가는데 진짜 신세계였다”라는 말이 많더라고요ㅎㅎ
편리함도 편리함이지만, 여행 스트레스를 확 줄여준다는 점이 제일 큰 장점입니다.


6. 따뜻한 나라 여행자에겐 사실상 필수 서비스

괌, 하와이, 태국, 싱가포르 등 따뜻한 나라로 떠나는 겨울 여행자에게는
이 서비스가 사실상 필수템이에요.

 

기온 차이가 커서 외투를 계속 들고 다니기 너무 불편한데,
한국 돌아올 때는 또 갑자기 영하로 떨어지니까 외투는 반드시 필요하거든요.


코트룸 서비스를 이용하면, 출국 땐 가볍게, 귀국 땐 따뜻하게 해결됩니다.

게다가 한국 공항 내 전용 공간에서 보관되기 때문에 분실 위험도 낮고,
서비스 퀄리티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요.

https://flyasiana.com/C/KR/KO/customer/notice/detail?id=CM202511260002527190


공항 짐 줄이고 싶은 분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선택지라고 할 수 있죠.

코트룸 서비스, 이것도 궁금하셨죠?

마일리지가 부족해도 외투 보관 가능한가요?
네! 마일리지로 비용 대체는 선택사항일 뿐, 마일리지가 없어도 현금 결제로 초과 요금 지불이 가능해요.
또 무료 기간 내 이용이면 아예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이용하실 수 있어요.

 

비회원인데 아시아나항공 서비스 이용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아시아나는 출국 직전에 회원 가입만 하면 조건이 충족되어,
아시아나클럽이나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으로 간주돼요.
복잡한 가입 절차 없이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비회원이라도 꼭 시도해보세요!

 

출국한 공항과 다른 공항으로 귀국하면 어떻게 되나요?
코트룸 서비스는 외투를 맡긴 공항에서만 수령이 가능해요.
따라서 반드시 출국 공항과 귀국 공항이 동일해야 하고,
예를 들어 인천공항에서 맡겼다면 귀국 시에도 인천공항을 통해 돌아와야 합니다.
공항 변경 예정이라면 미리 계획을 조정하시는 게 좋아요.


겨울 여행 가기 전, 이 서비스 하나로 무게를 덜어보세요

여행은 즐겁지만, 짐이 많으면 그만큼 피곤하잖아요.
특히 겨울철 두꺼운 외투는 한국에서는 꼭 필요하지만
여행지에서는 오히려 짐이 되는 애물단지 같은 존재죠ㅎㅎ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코트룸 서비스는
그런 불편함을 줄이기 위한 아주 스마트한 해결책이에요.
공항에서 맡기고, 가볍게 다녀와서 다시 찾으면 되니
복잡한 절차도 없고, 비용도 거의 들지 않아 부담도 적습니다.


여러분은 이 서비스, 어떻게 활용해보고 싶으신가요?

다들 겨울에 어디로 여행 계획 있으신가요?
따뜻한 나라로 떠나는 분들이라면 오늘 소개한 서비스 꼭 챙겨보세요.
경험해본 분들 후기 보면 정말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
혹시 이미 이용해보신 분 계시다면, 어떤 점이 편했는지도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앞으로의 여행이 훨씬 더 가벼워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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